수도권 베이비페어 일정 비교 2026 | 코베·베페·맘스홀릭 놓치면 후회하는 차이점

핵심 요약
– 2026년 수도권 주요 베이비페어는 코베, 베페, 맘스홀릭, 맘앤베이비엑스포 4종류이며 코엑스·킨텍스에서 연간 10회 이상 열립니다.
– 사전등록 시 입장료 전액 무료, 현장 60% 할인쿠폰·앱쿠폰 등 혜택이 달라 방문 전 비교가 필수입니다.
– 하반기 주요 일정: 코베 킨텍스 8/6~8/9, 베페 코엑스 9/10~9/13, 코베 킨텍스 10/8~10/11, 코베 코엑스 10/29~11/1, 베페 마곡 11/13~11/16.
– 임산부·영아 동반 가정은 평일 오전 방문이 가장 쾌적하며, 유모차·카시트 구매 목적이라면 베페·맘스홀릭이 할인폭이 큽니다.

2026년 수도권 베이비페어는 코엑스, 킨텍스,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 걸쳐 연간 10회 이상 개최됩니다. 어떤 박람회를 언제 가야 할지 헷갈리는 분들을 위해 주요 4개 행사의 일정·특징·사전등록 혜택을 한 번에 비교합니다. 아이 둘을 키우면서 매년 3~4개씩 방문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 일정 나열이 아닌 실질적인 선택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woman in blue denim jacket carrying baby in orange and white shi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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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수도권 베이비페어 종류는?

수도권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베이비페어는 크게 네 가지입니다. 코베(COBE), 베페(BeFe), 맘스홀릭 베이비페어, 맘앤베이비엑스포가 대표적이며, 각각 주최사와 성격이 다릅니다.

  • 코베(COBE): 코엑스·킨텍스 등 전국 순회, 연간 개최 횟수가 가장 많음
  • 베페(BeFe): 국내 최초 유아용품 전문 박람회, 코엑스 중심
  • 맘스홀릭 베이비페어: 네이버 1위 육아 카페(회원 350만 명) 주최,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
  • 맘앤베이비엑스포: 킨텍스 단독 개최, 입장료 무료로 접근성 높음

2026 수도권 베이비페어 연간 일정 비교표

공식 홈페이지 및 코엑스·킨텍스 공식 일정 기준으로 확인한 2026년 수도권 베이비페어 전체 일정입니다.

행사명 일정 장소 입장료 상태
맘앤베이비엑스포 제52회 2월 26일 ~ 3월 1일 킨텍스 전시홀 7 무료 종료
코베 베이비페어 (코엑스) 4월 30일 ~ 5월 3일 코엑스 Hall A 사전등록 무료 종료
베페 베이비페어 (상반기) 4월 초 ~ 5월 초 코엑스 사전등록 무료 종료
코베 베이비페어 (킨텍스 1회) 5월 14일 ~ 5월 17일 킨텍스 사전등록 무료 종료
맘스홀릭 베이비페어 (상반기) 6월 11일 ~ 6월 14일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 사전등록 무료 종료
코베 베이비페어 (킨텍스 2회) 8월 6일 ~ 8월 9일 킨텍스 사전등록 무료 예정
베페 베이비페어 제50회 9월 10일 ~ 9월 13일 코엑스 사전등록 무료 예정
코베 베이비페어 (킨텍스 3회) 10월 8일 ~ 10월 11일 킨텍스 사전등록 무료 예정
코베 베이비페어 (코엑스 하반기) 10월 29일 ~ 11월 1일 코엑스 Hall A 사전등록 무료 예정
베페 베이비페어 (하반기) 11월 13일 ~ 11월 16일 코엑스 마곡 사전등록 무료 예정

[주의] 위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이며, 주최사 사정에 따라 날짜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반드시 각 행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특히 하반기 맘스홀릭 베이비페어 일정은 2026년 7월 현재 아직 공식 발표 전입니다.

코베 vs 베페 vs 맘스홀릭 — 어떻게 다를까?

세 행사는 규모와 특징이 뚜렷하게 다릅니다. 방문 목적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코베 베이비페어

코베는 수도권에서만 연 5회 이상 열리는 가장 빈도 높은 베이비페어입니다. 킨텍스와 코엑스를 번갈아 사용하므로 거주 지역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코베 앱(APP)을 설치하면 브랜드별 할인쿠폰을 사전에 다운로드할 수 있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됩니다. 다만 코베는 전국 순회 형태라 서울보다 킨텍스(일산) 방문자가 많은 편이고, 행사 규모가 회차마다 다소 다릅니다. 제가 작년 킨텍스 코베를 방문했을 때, 앱 쿠폰을 미리 다운받지 않고 갔다가 현장에서 부스마다 “앱에서 쿠폰 다운받아 오셔야 해요”라는 말을 들어야 했습니다. 이 점을 꼭 미리 준비하세요.

베페 베이비페어

베페는 국내 최초, 최대 유아용품 전문 박람회로 브랜드 참가 규모가 가장 큽니다. 2026년 제50회를 맞이할 만큼 역사가 깊어 주요 유모차·카시트·침구 브랜드들이 신제품을 처음 공개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사전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행사 기간 동안 유모차·카시트 등 고가 제품에 대한 단독 할인을 제공하는 브랜드들이 많습니다. 제가 베페에서 직접 유모차를 구매해본 경험으로는, 현장 결제 시 추가 사은품(바구니 시트·컵홀더 등)이 붙는 경우가 많아 온라인보다 실질적으로 유리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맘스홀릭 베이비페어

맘스홀릭 베이비페어는 네이버 카페 ‘맘스홀릭베이비’ 주최 행사로, 회원 350만 명 이상의 커뮤니티와 연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사전등록자에게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60% 할인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강서·마포 지역 거주 분들에게 접근성이 좋습니다. 카페 회원 대상 추가 쿠폰이나 한정 사은품도 제공되므로, 맘스홀릭 카페 가입 후 사전등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a man wearing a face mask standing in front of a display of stuffed anim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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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ustling market stall offers various items for sale.
Photo by Konstantinos Papadopoulos on Unsplash
구분 코베 베페 맘스홀릭
주최 코베 주식회사 베페 맘스홀릭베이비 카페
장소 코엑스·킨텍스 순회 코엑스·마곡 코엑스 마곡
연간 횟수(수도권) 5회 이상 2회 2회(예정)
사전등록 혜택 앱 쿠폰 제공 무료입장+사은품 60% 할인상품권
특징 접근성·빈도 최고 규모·신제품 최대 커뮤니티 연계 혜택
임산부 특화 중간 중간 상대적으로 강함

베이비페어 사전등록 방법은?

사전등록은 각 행사 공식 홈페이지 또는 코엑스·킨텍스 공식 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행사 2~4주 전부터 오픈되며, 사전등록 마감 기한이 따로 있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1. 공식 홈페이지 접속: 코베(cobe.co.kr), 베페(befe.co.kr), 맘스홀릭(momsholic-babyfair.com)
  2. 사전등록 버튼 클릭: 이름, 연락처, 임신·출산 여부 입력
  3. QR코드 또는 확인 문자 저장: 현장 입구에서 제시
  4. 코베의 경우 앱 추가 설치: 쿠폰 다운로드를 위해 필수

[팁] 맘스홀릭 베이비페어는 사전등록 시 증정되는 60% 할인 상품권의 사용 브랜드가 매 회차마다 달라집니다. 단순히 등록만 하고 가지 말고, 카페 공지에서 사용 가능 브랜드 리스트를 먼저 확인하고 쇼핑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베이비페어 방문 전 실전 체크리스트

아이 둘을 키우면서 10회 이상 베이비페어를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체크리스트입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분이라면 이것만 챙겨도 낭패 없이 다녀올 수 있습니다.

  • 사전등록 완료 및 QR/확인 문자 저장
  • 코베의 경우 코베 앱 설치 + 원하는 브랜드 쿠폰 사전 다운로드
  • 맘스홀릭의 경우 60% 할인상품권 사용 브랜드 사전 확인
  • 평일 오전 방문 권장 (주말 오후는 유모차 이동 불가 수준 혼잡)
  • 유모차·카시트 등 대형 품목 구매 계획 시 차량 동반 또는 택배 신청 여부 확인
  • 임산부의 경우 임신 증빙 서류 지참 — 일부 부스에서 추가 할인 제공
  • 현금보다 카드 준비 — 대부분 카드 결제 가능하나 일부 혜택은 특정 카드에만 적용
  • 수유 공간·수유실 위치 사전 파악 (코엑스: B층, 킨텍스: 행사 내 임시 수유실)
  • 구매 전 온라인 최저가 미리 검색 — 베이비페어 가격이 항상 저렴한 건 아님
  • 당일 받은 팸플릿·쿠폰북은 버리지 말고 귀가 후 추가 온라인 혜택 확인

[주의] 베이비페어에서 “오늘만 이 가격”이라는 문구에 충동 구매하기 쉽습니다. 저도 첫 방문 때 신생아 용품을 필요 이상으로 구매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이마다 맞는 제품이 다르므로 리뷰를 충분히 읽고, 현장에서 반드시 직접 체험(착용, 조립, 무게 확인)한 뒤 결정하세요. 특히 유모차는 차에 싣고 내리는 동작을 현장에서 꼭 해보셔야 합니다.

임산부·신생아 동반 방문 시 주의사항

임신 중이거나 신생아를 데리고 베이비페어를 방문하는 경우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베이비페어는 주말 오후에 관람객이 집중되어 코엑스 기준 1만 명 이상이 동시에 입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생아(생후 100일 미만)는 면역력이 낮으므로 주말 오전 오픈 직후나 평일 방문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임산부도 장시간 서 있거나 이동하면 피로가 빠르므로, 2~3시간 이내로 관람 계획을 잡고 중간에 쉴 수 있는 카페나 휴게 공간을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코엑스 마곡은 코엑스 본관보다 규모가 작아 동선이 짧고 혼잡도가 낮아 임산부·영아 동반 가정에게 더 적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베이비페어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2026년 기준 주요 수도권 베이비페어(코베, 베페, 맘스홀릭, 맘앤베이비엑스포)는 모두 사전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현장 등록의 경우 1만 원 내외의 입장료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방문 전 각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완료하세요.

Q. 코베와 베페 중 어디가 더 좋은가요?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유모차·카시트 등 대형 브랜드 신제품을 보고 싶다면 규모가 큰 베페가 유리합니다. 반면 자주 방문하고 싶거나 킨텍스(일산) 접근이 편한 분은 연간 5회 이상 열리는 코베가 더 편합니다. 사전등록 혜택 면에서는 맘스홀릭의 60% 할인상품권이 가장 체감 할인율이 높을 수 있습니다.

Q. 2026년 하반기 베이비페어 일정 중 임산부가 가기 가장 좋은 시기는?

9월 베페(9/10~9/13)는 여름이 끝나고 선선해지는 시기라 임산부가 이동하기 가장 편합니다. 10월 행사들도 날씨가 좋으나 추석 연휴와 맞물리는 시기가 있어 일정 확인이 필요합니다. 8월 킨텍스 코베(8/6~8/9)는 더위가 남아 있으므로, 실내 이동 시 냉방이 강하게 틀어지는 점을 감안해 얇은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맘스홀릭 베이비페어 하반기 일정은 언제 발표되나요?

2026년 7월 현재 기준으로 맘스홀릭 베이비페어 하반기 일정은 아직 공식 발표 전입니다. 보통 행사 4~6주 전에 공식 홈페이지 및 맘스홀릭베이비 카페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됩니다. 네이버에서 ‘맘스홀릭 베이비페어’ 알림 설정을 해두시면 발표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베이비페어에서 실제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나요?

제품에 따라 다릅니다. 유모차·카시트·침대 등 고가 제품은 행사 단독 특가와 현장 사은품이 추가되어 온라인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소모품(기저귀, 물티슈 등)은 쿠팡이나 온라인 최저가와 큰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으니, 구매 전 가격 비교를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제품 가격·스펙과 정부 지원 정책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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